정우택, "무원칙한 자의적 인사 기준, '오만과 독선'" 비난
일방처리 강행시 '반쪽 총리', 협치 대신 비협조 모드 전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맹우 사무총장,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이 30일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 평가 대토론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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