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5일 2017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 김도형 부사장 등 총 19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 날 승진자는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5명으로 구성됐다. 상사부문(6명)은 김도형 부사장을 비롯, 박호찬·유봉석 전무 등 고위 임원이 절반에 달해 비중이 높았다. 신규 임원인 상무 승진자는 건설부문이 총 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측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전무 박호찬, 유봉석 ▲상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무 이준서 ▲상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무 김학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