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67대 1…지난해 시범사업 때보다 2020명 늘어
신청자의 77% '취업 관련' 활동 목표 제시…어학시험·자격증취득 등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꼽히는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에 총 83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꼽히는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에 총 83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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