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아들 2013년 1억 2200만원 증여 추정…청문회서 철저히 검증할 것"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아들에 대한 증여세 탈루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해 7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의 적용 대상에서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사를 제외하는 대신 국회의원을 포함하도록 하는 김영란법 일부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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