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28)이 키디비(27)를 성희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리송한(?) 반성문을 게재했다. 블랙넛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내 언니를 존중한다(I respect for my unnie)"는 문구를 빽빽하게 적은 A4용지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하지만 김칫국물을 한 방울 떨어뜨려 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블랙넛이 반성문 형식을 통해 키디비를 다시 한 번 조롱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키디비는 블랙넛이 노래 가사를 통해 자신을 성희롱한 블랙넛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곡은 블랙넛은 '투 리얼'이다. 이 곡에는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처먹어 니 XX는. 걔네 면상 딱 액면가가 울 엄마의 쉰김치'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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