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디바´ 서인영…LG 데이콤 광고계약

입력 2007.04.09 20:57  수정

‘섹시디바’ 서인영(23)이 상큼 발랄함이 돋보이는 촬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안 문화미디어

최근 타이틀곡 ‘너를 원해’의 리믹스 버전과 새로운 컨셉을 동시에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인영은 6개월 단발에 6천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LG데이콤 콜렉트콜’ 광고계약을 체결, 지난 3일 서울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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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는 서인영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컨셉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서인영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 이번 LG데이콤 콜렉트콜 광고 컨셉과 잘 맞아 떨어졌다”며 “솔로 활동 이후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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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콜렉트콜 광고는 아이비, 채연 등이 섹시 여가수들아 거쳐간 것으로, 지면광고는 6일 국방일보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서인영은 8일 SBS ‘인기가요’에서 하우스 리믹스 버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너를 원해’의 완벽한 라이브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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