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실시…아덴만 파병 앞둔 대조영함·1만7000톤급 1척 등 투입
민·관·군 합동 실시…아덴만 파병 앞둔 대조영함·1만7000톤급 1척 등 투입
해양수산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경남 거제도 앞 해상에서 해군, 민간선사 등과 함께 국적선박의 피랍에 대비한 해적진압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은 국적선박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피랍되는 상황을 가정해 ▲해적의 본선 접근상황 신고 및 구조 요청 ▲해수부와 해군의 해적선박 식별 및 경고 사격 ▲선박 피랍상황 확인 ▲해군의 본선 침투 및 해적 진압 ▲선원구출 순으로 진행된다.
해수부·해군·해운선사의 훈련요원 3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는 1만7000톤급 국적 상선 1척과 다음달 2일 아덴만으로 출항 예정인 4400톤급 대조영함, 고속단정 및 링스헬기 등이 투입된다.
최근 5년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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