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29일 전까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퇴 건의해야"
"유 후보 수용 않으면 의원들이 안철수 지지 선언해야"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가진‘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여성대회에서 주호영, 김무성 선대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TV 토론 확대를 주장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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