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진(42)이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상욱(3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진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류상욱은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며 "9년 절친으로 지내다 교제한지 9개월째"라고 전했다. 열애를 하게 된 계기는 류상욱의 공황장애다. 김혜진은 "류상욱이 공황장애를 앓았는데 케어를 해줬다. 그때 뭔가가 확 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김혜진은 "류상욱이 연예계에서 인성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 정말 착하다. 말이 없는데 내가 말 없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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