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도 힘들겠지만 당도 힘들어...유의미한 지지율 얻어야"
"유 후보 외 나머지 30여 명 의원들 운명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 김무성,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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