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3인, '통합정부' 목표로 '비문 단일화' 모색
안철수 가세시 '문재인 대항마'로 급부상 가능성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서울·인천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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