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으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파블로 아이마르가 대표팀 후배 리오넬 메시를 극찬하고 나섰다. 아이마르는 15일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 5:5 미니 풋볼 및 슛포러브 챌린지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마르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를 언급했다. 특히 메시는 과거 아이마르의 은퇴식 때 “당신은 나의 영웅이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이마르는 “메시의 모든 경기를 보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선수이다”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또한 아이마르는 U-20 월드컵을 앞둔 유망주들에게 따뜻한 조언도 함께 건넸다. 그는 “축구만큼 즐길 수 있는 것도 없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마라도나와 한국을 찾은 아이마르 오는 15일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 조 추첨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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