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하야는 없다 차분하게 지켜볼 것"
與 비상체제 돌입…野 인용 촉구·정중동 행보
지난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제19차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청와대의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달 23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특검 수사기간 연장 법안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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