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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싫은' 리버풀 팬 신아영, 흘러내리는데 '조마조마'


입력 2017.02.25 00:48 수정 2017.02.25 02:53        스팟뉴스팀
분장 중인 신아영.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분장 중인 신아영.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평소 리버풀 팬으로 잘 알려진 신아영의 분장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분장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옷이 어깨 밑으로 흘러내리며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옷이 흘러내리는 줄도 모르고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연관 검색어 질문에 ‘신아영 후덕, 육덕’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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