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 조진웅 "재밌는 심리스릴러 될 것"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2.03 11:54  수정 2017.02.23 18:10
배우 조진웅이 영화 '해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진웅이 영화 '해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조진웅은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 이야기가 궁금해서 영화를 선택했다"며 "블록버스터에 비해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이지만 인물들의 심리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민한 내과의사로 분한 조진웅은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재밌는 심리스릴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원톱 주연이 아니라는 조진웅은 "'원톱'이라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촬영했다"며 "좋은 동료들과 호흡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았던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빙'은 살인 사건의 공포와 맞닥뜨리는 한 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물. 조진웅, 김대명, 신구,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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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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