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일광욕..58세의 관능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2 00:03  수정 2017.02.02 00:18
샤론 스톤 근황. ⓒ샤론 스톤 트위터

샤론 스톤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최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샤론 스톤이 야외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군살, 매끄러운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했으며 1992년 '원초적 본능 (캐서린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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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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