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가 여전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혼자 산다'가 헨리 효과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2.0%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한혜진 하차를 대신해 김민종이 진행자로 합류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는 7.1%를 기록,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5.9%보다 1.2%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헨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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