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형사 림철령 역 맡아 유해진과 호흡
"액션 연기에 공들여, 최선 다한 영화"
배우 현빈은 영화 '공조'에서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분해 맨몸 액션을 선보였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공조'에 출연한 현빈은 "액션에 욕심을 냈다"며 "대역 없이 하려고 신경 썼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공조'에 출연한 현빈은 "흥행은 내 손을 떠난 일"이라며 "성적은 마음 편히 기다리겠다"고 했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공조'에 출연한 현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영화 '공조'는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4년간 준비한 영화로 현빈이 '역린' 이후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다.ⓒ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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