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 11.1%·국내여객 3.6% 증가, 화물도 국제물량 늘어 8%대 성장
국제여객 11.1%·국내여객 3.6% 증가, 화물도 국제물량 늘어 8%대 성장
올해 11월 항공여객이 832만 명을 기록했다. 계절적인 비수기와 연휴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여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7%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국제여객와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1.1%, 3.6%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8.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여행과 비즈니스 등 내·외국인의 국제항공수요 증가, 저비용 항공사의 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522만 명)대비 11.1% 성장해 58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은 1년 만에 48.6%나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일본(20.5%)·동남아(15.6%) 등 근거리 지역과 대양주(14.3%)에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공항별로는 인천(12.7%)·김해(13.0%)·대구(155.8%)공항이 전년 동월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국제선 여객 운송량은 국적 대형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0.9% 증가got고, 국적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동월대비 51.0% 증가했으며, 국적사 분담률은 66.2%(대형 44.1%, 저비용 22.1%)를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은 제주와 내륙노선의 항공여행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3.6% 증가한 252만 명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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