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결방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낭망'의 결방으로 수해를 입었던 '화랑'은 시청률 반토막났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3.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이 기록한 보다 22.9%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26일에는 SBS 가요대전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결방이 이어졌고, 반대급부적으로 KBS2 '화랑' 시청률이 13.1%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7.5%로 뚝 떨어졌다. 한편 극의 후반부 반전을 꾀했던 MBC '불야성'은 3.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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