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질주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13회는 전국 기준 2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 23.8%보다는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경쟁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가 11.6%로 2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화랑'은 6.9%, MBC '불야성'은 3.8%에 그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낭만닥터 김사부'는 메르스 사태를 다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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