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수가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신은수는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해 "강동원 선배가 정말 잘생기셔서 걱정했다"며 "연기하면서 선배와 친해지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웃었다. 신은수는 이어 "선배의 잘생긴 외모가 연기할 때 방해가 된 적도 있다. 가까이 다가올 때 부끄럽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신은수는 극 중 유일하게 성민(강동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 역을 맡았다. '가려진 시간'은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와 며칠 후 훌쩍 자라 나타난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감성 판타지 멜로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등이 출연했다. 11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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