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종영 앞두고 시청률 '최고'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8.08 09:55  수정 2016.08.08 09:57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 KBS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분은 32.1%(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6일 방송분의 28.6%보다 3.5%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달 24일 기록인 32.1%와 동일한 수치다.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또 다른 시청률 경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14.5%, '옥중화'는 19.0%,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9.4%, '끝에서 두 번째 사랑' 9.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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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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