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랑 지젤 번천, 가리고도 초섹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8 00:02  수정 2016.08.08 04:18
지젤 번천 화보. ⓒ지젤 번천 페이스북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지젤 번천의 눈부신 화보가 화제다.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이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아름답다" "엄청난 미모" "역시 톱 모델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은 1995년 스페인 Look Of The Year 대회(4위)를 통해 데뷔했다. 국제연합환경계획 친선대사이며 세계적인 잡지 보그, GQ, 엘레, 마리 끌레르, 롤링 스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자는 톰 브래디이며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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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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