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쇼트트랙 선수 채경 역 맡아
"배우들과 동료애·전우애 생겨"
배우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에서 전직 쇼트트랙 선수 채경 역을 맡았다.ⓒ이매진코리아
배우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에서 수애, 하재숙, 김예원, 김슬기, 진지희 등과 호흡했다.ⓒ이매진코리아
배우 오연서가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이야기를 담았다.ⓒ이매진코리아
'국가대표'2에 출연한 오연서는 "'국가대표2'를 기회로 감독님들의 러브콜을 많이 받았으면 한다"고 미소 지었다.ⓒ이매진코리아
'국가대표2'에서 만년 2등인 채경을 연기한 오연서는 예전에 빛을 보지 못 했던 시간이 떠오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이매진코리아
'국가대표2'에 출연한 오연서는 "영화를 통해 여자 아이스하키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매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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