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랭킹 2위' 알리스타 오브레임(36)이 브록 레스너전을 떠올렸다. 오브레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브레임이 레스너 복부에 니킥을 작렬하고 있다. 오브레임은 지난 2011년 'UFC 141'에서 레스너에 TKO승을 거둔 바 있다. 오브레임은 타격으로 레스너를 제압했다. 그러나 당시 레스너는 게실염을 앓고 있었고, 오브레임은 레스너전 이후 약물 양성반응으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편, 레스너는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00’에서 마크 헌트에 3-0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약물검사에서 레스너가 반도핑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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