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전도연은 드라마 출연 소감에 대해 "11년 만이라고 하는데 현장도 변했더라. 첫 데뷔라고 생각하고 현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이어 "4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갔는데 현장에 적응했다"며 "힘은 들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잘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전도연은 2005년 SBS '프라하의 연인' 이후 영화 활동에 전념해왔다.
전도연은 극 중 검사 남편이 구속되자 생계를 위해 결혼 후 15년 만에 로펌 변호사로 복귀하는 김혜경 역을 맡았다.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굿 와이프'는 검사 남편(유지태)이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자,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내조에만 전념하던 혜경(전도연)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전도연 유지태 외에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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