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김세정, 씨스타와 허벅지씨름 승리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18 08:21  수정 2016.06.18 08:26
어서옵쇼 김세정 반전 매력이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어서옵쇼 김세정 반전 매력이 화제다.

'어서옵SHOW'의 재능 상품들이 갈수록 기발해지고 있다. 1회에 등장한 로봇, 축구에 이어 일일 가사 도우미, 이제는 서커스, 즉석 작곡 등 스타들의 상상초월 특기가 다양한 콘텐츠로 변신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다음에는 어떤 스타가 얼마나 놀라운 재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갈수록 상승시킨다.

17일 방송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7회에서는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네 번째 재능 기부자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을 만나 재능 탐색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다채로운 재능 기부 상품들은 연신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개그맨 문세윤이 선보인 '어서옵쇼 서커스단'은 재미와 의미를 더해 보는 내내 배꼽을 잡게 했다. 문세윤은 `한입 매직'을 보여주겠다며 핫도그를 한 입에 넣더니 콘 아이스크림도 한 입에 넣었다. 그러나 놀람도 잠시, 다른 이들이 이를 거뜬하게 따라 해 문세윤을 좌절 시키는 등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게다가 요가 엔터테이너 '요기 다니엘'이 '딸림 선물'로 출연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최고 인기 스타의 즉석 작곡도 재능상품에 합류했다. 가수들도 곡을 받기 어렵다는 지코가 재능상품에 등장한 것. 지코는 구매자의 사연을 받아 '인생송'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노홍철은 지코의 도움으로 랩 가사를 직접 써보기도 했다. 이서진과 제법 재미있는 랩이 나온 한편, 노홍철과 이서진의 디스랩 배틀이 붙는 등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도 갈수록 빛났다.

씨스타는 여름맞이 운동교실을 재능상품으로 선보였다. 그러나 생방송 요정 김세정이 씨스타 멤버들과 팔씨름, 허벅지씨름 등 연이은 대결을 펼치며 연승을 거두는 반전을 선사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세정은 씨스타를 올킬하는 압도적인 재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탄성을 유발했다. 씨스타와의 만남에서 재능호스트들이 팔씨름-허벅지씨름으로 자신들의 근력을 보여주게 된 가운데, 김종국은 "세정 씨 팔씨름 해본 적 있나요?"라며 김세정에게 씨스타와의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김세정은 "좋아합니다"라며 자리를 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세정은 보라부터 다솜-효린, 그리고 씨스타의 팔씨름 최강자라는 소유까지 연달아 이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김세정은 효린-보라와의 허벅지씨름에서도 압승을 차지하는 탁월한 근력을 보여줬고, 이에 지코는 "아.. 저 무서워요"라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어서옵SHOW'의 재능기부상품들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줌과 동시에 스타들의 놀라운 재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었다. 또한 옷 리폼, 청소법, 요리 등 생활에 요긴한 정보들이 등장하며 한번 웃고 마는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용성까지 탑재하며 회가 더해갈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늘 너무 재밌었음. 지코님이랑 세윤님도 나오시면서 갈수록 재밌어짐", "세정이 못하는 게 없네", "이서진 솔직 담백해", "재능기부 상품들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노홍철 이서진 너무 웃겨"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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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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