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는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남부지방은 점차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후 3시 기준, 예상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5도 △춘천 30도 △강릉 30도 △울릉도·독도 30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포항 32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기상청은 모레(19일)에는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 10~40㎜(제주도 산간 30~80㎜), 남해안은 5~10㎜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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