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송영길, 원유철, 정의화 등 포럼 창립
전문가 "세력화 의도 막을 순 없지만 변질될 우려도"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30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난 5월 26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한국의 비전' 창립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퇴임을 앞두고 싱크탱크 '새한국의 비전'을 창립하고 이사장을 맡았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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