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에 휩사인 개그맨 유상무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상무는 tvN '코미디 빅리그'와 '시간탐험대 시즌3'에 이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 잠정 하차한다. 앞서 '코미디 빅리그'와 '시간탐험대 시즌3'는 유상무 출연분을 편집해 내보냈다. KBS 측도 유상무의 녹화분을 편집해 28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술자리에 동석했던 한 여성이 '유상무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유상무는 이 여성이 자신의 여자친구고, 술자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주장했으나 이 여성은 이를 부인했다. 이후 자신이 유상무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까지 나와 유상무는 사면초가 상황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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