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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앨범 6장 모두 빌보드 1위 데뷔 '사상 최초'

  • [데일리안] 입력 2016.05.04 08:45
  • 수정 2016.05.04 12:11
  • 이한철 기자

6집 앨범 '레몬에이드' 1위 핫샷 데뷔

비욘세 6집 앨범이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소니뮤직 비욘세 6집 앨범이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소니뮤직

'팝의 여왕' 비욘세의 6집 앨범이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핫샷 데뷔했다.

비욘세의 새 앨범 '레몬에이드'는 스트리밍 서비스 등 재생 횟수, 곡 단위의 다운로드까지 포함 총합 65만 30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해 이번주 빌보드 차트 첫 등장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비욘세는 첫 앨범부터 6장의 모든 앨범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비욘세 외에 5장의 정규 앨범까지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로는 래퍼 DMX, 포크송 그룹 킹스턴 트리오(KINGSTON TRIO)가 있다.

'비주얼 앨범'으로 내세운 '레몬에이드'는 총 12곡, 그리고 12곡의 뮤직비디오라 할 수 있는 한 시간 분량의 영상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비욘세의 세계관을 반영한 이 한 시간 남짓의 '레몬에이드' 비디오는 HBO 방송의 '월드 프레미엄 이벤트'를 통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최초 방영돼 큰 화제가 됐다.

앨범의 제목은 알려진 대로 "만약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걸 레몬에이드로 만들어내라"는 서양 격언에서 따왔다.

만일 괴로운 일이 있으면 그것을 기회로 바꾸라는 것으로, 현재 비욘세가 처한 상황은 물론, 미국 사회의 흑인과 여성들이 겪는 고충을 좋은 상황으로 바꾸기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 비욘세는 자신의 개인적인 역경을 고스란히 미국 흑인 여성의 문제로 대입해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의 디지털 음원의 국내 발매는 5일 정오로 예정돼 있으며, 새 앨범은 CD+DVD의 형태로 13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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