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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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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피해자들을 위한 조속하고 공정한 보상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패널을 오는 7월까지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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