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어셔가 셀카 사진을 공개하다 중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외신들은 28일 “어셔가 스냅챗에 샤워 중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누드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 일부 팬들은 비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셔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7’를 들고 샤워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
문제는 이 과정에서 어셔의 중요부위가 찍혔고, 어셔는 성기를 이모티콘으로 가리고 ‘blow in off steam'(뚜껑이 열렸네)라는 문구를 넣었다.
사진을 접한 일부 팬들은 "너무 심하다", "완전 사고네", "경악" 등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