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KBS1 '뉴스9'에 출연한다. 30일 KBS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방송될 '뉴스9' 스튜디오에 나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뉴스9'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건 송중기가 처음이다. 한류 재도약을 이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대한 방증이다. KBS는 송중기의 출연에 앞서 KBS 뉴스 홈페이지(news.kbs.co.kr)와 페이스북(/KBSnews), 트위터(/KBSnews) 등 KBS뉴스 SNS 계정을 통해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30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KBS는 송중기의 KBS 방문 및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10회에서 시청률 3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해 지상파 미니시리즈로는 4년 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 수는 15억건을 돌파했고 일본에는 회당 10만 달러로 판권 수출됐다. '태양의 후예' 11회는 '뉴스9'이 끝난 후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로써 시청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유시진 역의 송중기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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