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본격 로맨스…시청률 17.3% 1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7 13:41  수정 2016.03.27 13:43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의 로맨스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결혼계약'이 이서진 유이 본격 로맨스 시작을 알리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MBC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 7회는 17.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주말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토요일 방송된 '결혼계약'에서는 이서진이 유이를 안으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훈(이서진 분)은 제주도 출장길을 가던중 갑작스러운 고열에 시달려 고통스러워하는 혜수(유이 분)의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혜수를 병원에 데려간다.

지훈은 아픈 혜수를 위해 곁에서 밤새 병간호를 하다 잠들게 되고, 혜수는 은성(신린아 분)과 함께 잠든 지훈을 바라보며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지훈의 위장결혼 사실을 알게된 성국은(김용건 분)대노하게 되고, 지훈이 은성(신린아 분)과 놀고있는 한심한 모습에 분노하며 뺨을 때린다.

화가 머리끝까지난 성국은 미란(이휘향 분)이 지훈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 미란의 수술일정을 연기해 버린다. 지훈은 무릎까지 꿇고 미란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성국은 매몰차게 거절한다.

극 말미에는 성국이 혜수를 불러 이혼서류를 써오라는 말과 동시에 지훈 앞에 다시는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혜수는 홀로 남겨질 은성을 위해 돈이 필요했기에 성국에게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무릎까지 꿇고 필사적으로 빌어보지만 성국은 눈 하나 깜짝안하고 나가버린다.

혜수는 계속되는 시련에 그동안 참아왔던 울분을 토해내듯 오열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주말 오후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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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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