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등록 마감일 새누리 온종일 어수선
김무성 당사 복귀 → 소집 → 회의 릴레이 → 대타협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의 공천 날인 거부와 무공천 선언으로 공천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 등 최고위원등이 25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소집요구서를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공관위의 단수추천지역 5곳에 대한 공천 의결을 거부하며 이른바 '옥새투쟁'을 선언하고 부산으로 떠났던 김무성 대표가 25일 오전 부산에서 상경해 서울 여의도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서청원, 이인제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예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5곳의 지역구 공천 의결을 거부하고 옥새투쟁에 돌입했던 김무성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상경해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출마한 이재만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잠겨있는 최고위원회의 출입문을 두드리며 무공천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