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패션잡지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커플 룩을 소화하며 달달한 매력을 뽐냈다. 진구와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 윤명주 중위로 분해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 중이다. 진구는 진한 눈빛 연기의 비법을 묻자 "극 중 윤명주한테 따뜻한 말을 하거나 사랑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이 없더라. 속마음이라도 좀 전달하고 싶으니까 그런 연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군의관 역할이 별로 어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원래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서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고 했다. 이어 "군복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이 입대했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 1호(통권 제7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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