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27.4%)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태양의 후예'는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별에서 온 그대'의 28.1%를 6회 만에 넘어섰다. 이런 기세라면 30% 돌파는 물론, 40%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우르크 지진 현장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5.4%,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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