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태양의 후예' 2회 결정적 장면은 유시진과 강모연의 8개월 후 재회 모습이다. 25일 방송분에서는 서로의 직업과 관련해 같은 길을 갈 수 없음을 인식한 시진(송중기)과 모연(송혜교)의 아쉬운 헤어짐이 그려진 가운데 8개월 만에 시진은 우르크 파병으로, 모연 역시 봉사활동 차 우르크를 향하면서 이들의 운명적 만남을 예고했다. 특히 무심코 걸어오는 시진과 그를 바라보는 모연. "내가 기대했던 만남이 아니다." "그저 지나가는 인연일 뿐." 하지만 이들은 우르크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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