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4일 패션잡지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서효림은 '11자 복근'을 뽐냈다. 서효림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효림은 "일주일에 세 번 필라테스를 한다. 집 근처에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주로 운동하지만 시간이 없을 땐 집에 있는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을 풀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도 즐겨서 가끔 산에 간다.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게 제 몸매 관리 비결"이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또 다른 운동을 하다 실패했던 사연, 최근 유행 중인 디톡스 주스를 체험한 소감 등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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