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재력 "철강사업 부친 유산 물려 받았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22 11:38  수정 2016.01.22 11:39
박준금의 재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박준금의 재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박준금은 "'돌싱'에 '엄친딸'까지 좋은 건 실제로도 다 갖췄다"는 MC들의 짓궂은 표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 유산을 물려받았다. 어릴 때부터 부유했다. 아버지가 철강 사업을 하셨다"며 "유산은 세 자매가 똑같이 물려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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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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