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로 일약 톱스타 반열 '드라큘라'로 굳히기
"배우는 불안한 삶의 연속…80살까지 연기하고 싶다"
강홍석은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장기인 코믹한 요소를 배제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 씨제스컬처
강홍석은 반 헬싱 캐릭터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다. ⓒ 씨제스컬처
강홍석은 "배우란 불안한 삶의 연속"이라며 "오래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씨제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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