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워 ‘만 11세 8개월’
수준급 점프 돋보여..표현력은 김연아 초등시절 앞서
유영은 박소연, 김해진, 최다빈 등 그동안 김연아의 후계자로 거론되던 이른바 ‘김연아 키즈’ 선수들에 비해 한 세대 어린 ‘리틀 김연아 키즈’라고 할 수 있다. ⓒ 연합뉴스
김연아의 영광을 재현해 줄 것을 기다려온 국내 피겨계와 피겨 팬들에게 유영은 ‘진짜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재능을 지니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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