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에서 6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9’를 발표했다. 24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중국에서 6인치 풀메탈 스마트폰 갤럭시A9를 공개했다. 갤럭시A9는 6인치 풀 HD 해상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52AP를 장착했다. 이 외 램 용량은 3GB에 32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지문인식 센서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골드, 핑크 등 3가지로 나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중국 전역에서 갤럭시A9를 출시할 전망이다. 가격은 3000위안(한화 약 54만원)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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