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두턱? 싱크대 잡고 들었다 올렸다 '몸매 비결'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입력 2015.12.22 14:00  수정 2015.12.22 18:52
예정화. MBC '나혼자산다' 캡처

예정화 두턱? 싱크대 잡고 들었다 올렸다 '몸매 비결'

방송인 예정화가 ‘두턱’을 고백한 가운데 환상 몸매의 비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원룸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면서도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다리를 들었다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가 하면 싱크대를 잡고 스쿼트(Squat)를 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난 운동이 생활화 돼 있다. 내가 저 운동을 한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 외에 요가 매트에 누워 생수병을 들고 스트레칭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을 소개했다.

예정화는 "피트니스 센터나 운동 기구 활용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자랑했다.

한편, 예정화는 2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처음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갔는데, 내 모습을 보니 턱이 2개인 내가 있더라"며 "그 이후로 살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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