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예정된 총파업까지 지휘하겠다는 요구
네티즌들 "약속도 안지키는 비겁한 자가..."
조계사에 21일째 피신 중인 한상균(5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약속한 퇴거 시한은 6일까지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도법 스님과 거취 관련 면담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자료사진)ⓒ데일리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7일 오전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한 위원장의 거취 입장을 대독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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