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 짜장면 3그릇 1분 17초 '경악'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3 00:03  수정 2015.11.23 00:05
식신 정준하. tvN 세 얼간이 화면 캡처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 짜장면 3그릇 1분 17초 '경악'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이 MBC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정준하가 과거 짜장면 세 그릇을 단숨에 먹었던 방송도 회자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는 짜장면 세 그릇을 1분 17초 만에 먹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정준하는 “짜장면 한 그릇은 보통 5초면 다 먹는다. 짜장 라면은 3초면 끝나고 짜장면 곱빼기는 8초 정도 걸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경기가 시작되자 정준하는 1분 17초 만에 세 그릇을 비웠다. 함께 대결을 펼친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은 각각 한 그릇씩 먹었다.

정준하는 뜨거운 우동도 순식간에 들이키는 등 비공인(?) 면 빨리 먹기 대회 최강자로 알려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