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한 정부 헐뜯을 때마다 야권 발언 조명하며 남남갈등 조장
‘민중폭력시위’로 변질된 민중총궐기 집회 관련 야권을 비롯한 전국의 진보연대 회원들이 집회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과잉진압’이라고 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이에 가세해 이들의 입장을 연일 인용하며 두둔하고 나섰다.(자료사진) ⓒ연합뉴스(조선중앙방송 화면 캡처)
‘민중폭력시위’로 변질된 민중총궐기 집회 관련 야권을 비롯한 전국의 진보연대 회원들이 집회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과잉진압’이라고 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이에 가세해 이들의 입장을 연일 인용하며 두둔하고 나섰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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