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보톡스 고백 "효과 좋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8 12:42  수정 2015.11.18 12:43
전인화의 과거 보톡스 발언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KBS 승승장구 캡처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라 윤혜진이 외숙모인 전인화를 언급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전인화의 과거 보톡스 발언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전인화는 보톡스 루머에 대해 질문하자 "주기적으로는 아니지만 과거에는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전인화는 "일단 효과는 좋았지만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맞지 않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발레리나 윤혜진은 유동근이 외삼촌, 전인화가 외숙모인 사실과 더불어 로열패밀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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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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